2007/02/08

몽스 미군 군사 기지에서 행한 음모

벨기에 남부 지역 몽스라는 도시에는 미군 군사기지가 있다.

수일전 몽스 미군 군사 기지가 한적한 곳에 위지 한 작은 기지가 아니고 매우 중요한 군사기지 임을 기술한 글을 찾았다.

“NATO military headquarters in Mons” 라는 글귀로 보아 나토소속 군사 사령부가 몽스에 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Supreme Headquarters Allied Powers Europe (SHAPE) near Mons, Belgium is the Headquarters of Allied Command Operations (ACO), one of NATO's two strategic military commands. ACO is commanded by the Supreme Allied Commander Europe (SACEUR) and responsible for all Alliance operations, ranging from the Straits of Gibraltar to Afghanistan. 글귀로 보아 몽스가 군사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그리고 보안이 삼엄할 지역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해외 주둔 미군의 유럽사령부가 있는 몽스의 미군 군사 기지로 본인을 범죄자들이 유인한 이유는 무엇인가?



본인에게 전라도 사람하고 다니지 말라던 교수부부와 대사관 국방무관 그리고 기무사 장교라던 배양홍등이 주축이 된 조직에 의하여 벌어진 일이다. 물론 이들은 조직의 말단들일 뿐이다. 본인은 타인을 도울 수 있다는 즐거움으로 그들을 도우려 하였지만, 본인을 군사기지로 유인한 자들은 본인을 해치려는 숨겨진 목적을 가지고 본인을 군사기지로 유인한 것이다.

본인을 직접 몽스로 유인한 자는 본인을 친 김일성 좌익으로 해외에 널리 선전하는 외교통상부와 KCIA 통제하의 정치 테러 조직에 소속되어있던 자이다. 또한 이자는 대사관에 배치되어있던 국방무관과도 직접 관계가 있는 자였다.

이 음모는 현지인들에게 진씨가 본인을 없어져야 할 정치 사상을 가진 자로 선전하던 것과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행하여진 것이다.

무엇이 궁극적 목적이었나? – 현지인들에게 한 것처럼 미군에게 단순히 본인이 친김일성 좌익 공산주의자라고 조작하는 것만이 선전하는 것만이 목적이었나? 미군 그리고 미국 군사 정보부가 자신들을 대신해서 본인을 해치기를 바라는 음모였다.

본인을 미국 군사기지까지 유인한 이자들은 매우 간교한 방법을 동원하였다. 다시 기술하거니와 배양홍도 이 음모에 참여한 자들 중 중요한 역할을 한 자이다.

대학시절 본인을 죽이려다 실패한 것도 부족해서 해외로 공부하러 나간 본인을 해외에서도 좌익 친 김일성 사상범으로 조작하고 널리 선전까지 해가며 나토소속 군사 사령부가 있다는 몽스까지 유인하였다.

다이아몬드 밀수조직과 외교통상부와 국방무관 그리고 정보부의 교묘한 혼합 범죄조직의 조직원은 김대중 대통령 취임 후 부르셀에 다시 나타나 1980년대 당시 본인이 그들에게 협조하지 않은 것을 유감이라고 전하였다. 본인을 타국에서 미국 군사 정보부 그리고 군 조직에 친 김일성 좌익이라 선전해 이들의 힘으로 해치려 하였던 자들이 본인이 본인을 해치려 하는 일에 협조하지 않았다고 유감이라 한 것이다. 이들은 1980년대 말에 부르셀에서 활동하다 다시 1990년대 말 다시 나타난 마약까지 사용하던 배양홍이 소속된 정치 테러 조직의 조직원들이다. 미군 군사 기지에까지 본인을 유인하고 기지 소속원들과 그들의 가족과 접촉하게 하였던 것이다. 정부에서 조작하여 만든 반정부 친김일성 좌익 공산주의자가 미국 군사기지에서 군인들과 그의 가족들에 접근하여 활동한 것이 된 것이다. 물론 배양홍 (현 장군)등의 계획은 계속 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들의 유사한 음모는 Waterloo 에서 다시 시도 되었다.

그리고 10여년 후 2000년.

다시 국방 무관인 이승선 그리고 Jeon등과 일하는 신학생이 “대나토 정보수집”을 떠들던 것이었다. 이자는 또한 벨기에 법무부 정문 앞에서 본인이 야당을 지지한다고 본인을 반정부라 하였던 자이다. 당시 법무부 정문 옆에는 후일 본인에게 세균테러를 가할 때 참여할 조직의 조직원이 일하고 있었다.

다시 기록하면 10여 년이 지난 후 이 범죄 조직은 김정일에게는 김대중 대통령과 그의 부하들이 현금을 가져다 주는 당시 본인을 반김정일 친미 극우라 떠들며 납치 살해하려 하였다. 게다가 이들은 김정일 암살 운운하며 본인을 그런 암살행위를 할 친미 극우로 죄목을 한 순간에 본인 앞에서 만드는 것이었다. 당시 김대중 대통령에게는 이런 죄목을 가진 자가 정치적으로 필요하였다.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 테러 범죄조직의 조직원들은 본인을 납치 살해하려 하였으면서 본인을 죽이는 것을 번제라 하였다.

돈을 벌기 위하여, 정치적 선전을 위하여 산사람을 죽여 인간의 사체를 토막을 내고 불태우는 것을 번제라고 한 이자들이 김대중 대통령을 위하여 일한 자들이고 본인을 한때 반미 좌익 친김일성 공산주의자라 선전한 후 미국 군사기지에 유인하였던 자들이다.

오늘날 서울에 돌아온 본인에게는 “김정일의 갈취”를 말한다.

김대중 대통령은 본인을 미국의 손을 빌려 해치지 못한 게 유감인가? 노벨 평화상까지 수상한 김대중 대통령의 그런 교활한 정치 사상에 젖어있다니 심히 유감이다. 전화가 도청된다는 사실을 잘 아는 직업을 가진 테러 조직원 노길상은 본인을 수차 해치려 하였던 가장 위험한 인물이었다. 죽음 앞에서 김대중의 정치 사상을 선택할 기회를 본인에게 주었던 자이다. 물론 본인을 단 한마디로 거절하였고 그의 얼굴을 굳어졌다. 이미 본인을 해치려 수 차례 시도하여서 자신의 정체와 활동 목적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이자는 마치 본인의 신변안전을 걱정하는 것처럼 전화를 걸어 “미국에 가거든 아무도 믿지 말라!”고 하였던 것과 본인을 군사 기지에 유인하였던 것은 괴를 같이 하는 것이다.

서울에 돌아와서야 배양홍의 정치 테러 조직원들에 대하여 더 알 수 있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정치 테러범 보호 정책에 대하여 더 잘알수 있었다. 친김일성 좌익이라 본인을 선전하고 미군 기지로 유인하였을 때 가동하던 테러조직을 본인을 죽이려던 2000-2001년 테러 활동 이후 에 의문의 최가에게 맡기고 있다. 본인을 해치기 위하여 반김정일 친미극우라고 죄목을 만들던 영국 런던에 배치되어 활동하는 Popeye라는 자가 있다. Popeye가 본인을 해하는 음모를 돕던 자들 중 한명이 바로 이 의문의 최가다. 오늘도 이자의 이름을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무슨 목적을 가지고 이런 짓을 한 배양홍 같은 자를 장군을 만들어 이런 범죄행위를 보상함으로 더욱 철저히 범죄를 은폐하고 육성할 의도를 드러내나? 이런 범죄행위를 참여한 배양홍을 장군으로 만든 인물은 민주화를 주장하는, 과거 정치적 차원에서 행하여진 범죄행위의 청산을 주장하는 인권변호사 출신이라는,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사상을 계승한, 노무현 대통령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의 정권을 참여 정부라 한다.

노무현 대통령과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 (현 유엔 사무총장)은 폭력과 화학 테러까지 자행하여 가며 이들의 범죄를 은폐하고 있다.

범죄자들은 이런 짓을 하고도 먹고 살기 위하여 라고 변명하며 위에서 내려온 명령임으로 살해하는 것이 정당함을 주장하는가?

범죄자들은 무슨 목적을 가지고 자국시민을 친 김일성 친북 좌익 공산주의 자라 조작하며 나토소속 군사 사령부가 있는 미군 군사기지에 유인하였나?

반미 좌익이라며 시민을 해치려던 자들이 친미 극우라며 시민을 다시 해치려는 돈을 목적으로 하는 행위를 노무현 대통령은 무엇이라 칭하나?

김대중 대통령을 위하여 일하는 범죄자들은 무슨 이유로 납치 살해라는 범죄행위를 번제라 하였나?

이제는 범죄자들이 노무현 대통령 통제하의 청와대에서 사람을 총으로 쏴 죽일 수 있음을 궛전에 말한다.